한국어는 총 19개의 자음이 있습니다.
19개 자음
홑자음 -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14)
쌍자음 - ㄲ ㄸ ㅃ ㅆ ㅉ (5)
한국어의 자음체계는 성대가 울리냐 안 울리냐에 따라 유성음(울림소리)와 무성음(안울림소리)로 나뉩니다. 모음은 모두 유성음인데 비해 자음은 ㄴ ㄹ ㅇ ㅁ 만 유성음이고 나머지 자음은 모두 무성음입니다.
19개 자음
홑자음 -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14)
쌍자음 - ㄲ ㄸ ㅃ ㅆ ㅉ (5)
한국어의 자음체계는 성대가 울리냐 안 울리냐에 따라 유성음(울림소리)와 무성음(안울림소리)로 나뉩니다. 모음은 모두 유성음인데 비해 자음은 ㄴ ㄹ ㅇ ㅁ 만 유성음이고 나머지 자음은 모두 무성음입니다.
소리의 위치
|
입술
| 앞혀 |
뒷혀
|
목구멍
| |||
| 혀끝 | 혀앞 | 혀중간 | |||||
무성음
| 예사소리 | ㅂ | ㄷ | ㅅ | ㅈ | ㄱ | |
| 된소리 | ㅃ | ㄸ | ㅆ | ㅉ | ㄲ | ||
| 거센소리 | ㅍ | ㅌ | ㅊ | ㅋ | ㅎ | ||
유성음
| 혀옆소리 | ㄹ | |||||
| 콧소리 | ㅁ | ㄴ | ㅇ | ||||
가장 기본이 되는 ㅂ, ㄷ, ㄱ소리는 모두 목젖을 목뒤에 붙여 코로 바람이 나가지 못하게 하고, 각각 입술, 앞 혀, 뒷 혀를 입 위쪽에 붙여 입으로 바람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서 내는 소리입니다.
그럼, ㅂ, ㄷ, ㄱ소리를 낼 때 막았던 목젖을 떼고 소리를 내면 어떤 소리가 나는지 볼까요?
두 소리를 낼 때 입술 모양은 똑같지요? 그런데 소리는 달라요. 두 소리가 다르게 나는 것은 목젖이 붙었다, 떨어졌다 하기 때문이에요. 두 소리 다 바람이 입으로 나가는 길은 입술로 막혀 있지만, ㅂ소리는 목젖이 목뒤에 붙어 코로 나가는 길을 막아서 나는 소리이고, ㅁ소리는 목젖이 목뒤와 떨어져 코로 나가는 길을 열어서 나는 소리이지요.
ㅂ - 목젖을 떼면 → ㅁ
ㄷ - 목젖을 떼면 → ㄴ
ㄱ - 목젖을 떼면 → ㅇ
ㄷ - 목젖을 떼면 → ㄴ
ㄱ - 목젖을 떼면 → ㅇ
된소리 or 경음
ㅂ - 목에다 힘을 주면 → ㅃ
ㄷ - 목에다 힘을 주면 → ㄸ
ㅅ - 목에다 힘을 주면 → ㅆ
ㅈ - 목에다 힘을 주면 → ㅉ
ㄱ - 목에다 힘을 주면 → ㄲ
ㄷ - 목에다 힘을 주면 → ㄸ
ㅅ - 목에다 힘을 주면 → ㅆ
ㅈ - 목에다 힘을 주면 → ㅉ
ㄱ - 목에다 힘을 주면 → ㄲ
거센소리 or 격음
ㅂ - '흐~'소리를 섞으면 → ㅍ
ㄷ - '흐~'소리를 섞으면 → ㅌ
ㅅ - '흐~'소리를 섞으면 → 불가능
ㅈ - '흐~'소리를 섞으면 → ㅊ
ㄱ - '흐~'소리를 섞으면 → ㅋ
ㄷ - '흐~'소리를 섞으면 → ㅌ
ㅅ - '흐~'소리를 섞으면 → 불가능
ㅈ - '흐~'소리를 섞으면 → ㅊ
ㄱ - '흐~'소리를 섞으면 → ㅋ
혀옆소리 or 설측음/권설음
ㄹ소리는 ㄷ소리의 친구입니다. ㄹ소리는 ㄷ소리와 같은 위치에서 소리가 나는데, 차이점은 ㄷ소리가 입을 완전히 막고 내는 소리인 반면에 ㄹ소리는 ㄷ소리를 낼 때 막았던 혀 옆을 열어서 그곳으로 바람이 빠지게 하면서 내는 소리예요. '달'이라고 발음해 보세요. 혀가 뒤로 동그랗게 말리지요? 또한, ㄹ소리는 콧소리와 마찬가지로 흐르는 소리이기 때문에 유음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콧소리와는 달리 입으로 소리가 흐른답니다.
참고>ㄹ은 소리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다음 단어를 발음해 볼까요?
노래 / 달
두 단어를 발음할 때 ㄹ의 위치가 다르지요? '노래'할 때는 ㄹ소리가 ㄷ소리가 나는 위치와 비슷하게 혀끝이 윗잇몸 뒤에 살짝 닿는데, '달'할 때는 혀가 뒤로 밀려서 혀끝이 입천장 뒤쪽으로 갑니다. '노래'의 ㄹ소리는 영어의 R소리에 가깝고, '달'의 ㄹ소리는 영어의 L소리에 가까운 소리입니다. 그런데 이 두 소리를 우리는 ㄹ로 인식하는 겁니다. 마치 영어의 B와 V를 우리말에서 ㅂ으로 인식하는 것과 같습니다.
노래 / 달
두 단어를 발음할 때 ㄹ의 위치가 다르지요? '노래'할 때는 ㄹ소리가 ㄷ소리가 나는 위치와 비슷하게 혀끝이 윗잇몸 뒤에 살짝 닿는데, '달'할 때는 혀가 뒤로 밀려서 혀끝이 입천장 뒤쪽으로 갑니다. '노래'의 ㄹ소리는 영어의 R소리에 가깝고, '달'의 ㄹ소리는 영어의 L소리에 가까운 소리입니다. 그런데 이 두 소리를 우리는 ㄹ로 인식하는 겁니다. 마치 영어의 B와 V를 우리말에서 ㅂ으로 인식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할 때는 목구멍에서 나는 것 같고, '흐~'할 때는 입 가운데서 나는 것 같고, '후~'할 때는 입술에서 나는 것 같지요? ㅎ소리는 이렇게 모음에 따라 소리가 나는 위치가 달라요.
그렇지만 편의상 소리가 나는 기본 위치를 정했어요. ㅎ소리가 나는 기본 위치는 목구멍입니다. ㅎ소리도 ㅅ소리와 마찬가지로 소리가 갈려서 나오므로 마찰음이에요.
그렇지만 편의상 소리가 나는 기본 위치를 정했어요. ㅎ소리가 나는 기본 위치는 목구멍입니다. ㅎ소리도 ㅅ소리와 마찬가지로 소리가 갈려서 나오므로 마찰음이에요.
다음시간은 모음에 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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