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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ronunciation rule 5 - 구개음화

구개음화 - 자음이 모음을 닮아


구개음화란?

'해돋이' ----> [해도지]
'같이' ------> [가치]

'해돋이[해도지]'의 경우 'ㄷ'이 'ㅣ' 모음을 만나 'ㅈ'으로 바뀌었고, '같이[가치]'는 'ㅌ'이 'ㅣ' 모음을 만나 'ㅊ'으로 바뀝니다. 이와 같이 구개음이 아닌 'ㄷ, ㅌ'이 'ㅣ' 모음을 만나 구개음인 'ㅈ, ㅊ'으로 바뀌는 현상을 '구개음화'라고 합니다. 자음이 모음을 닮아 바뀌는 거지요.
ㄷ + ㅣ= ㅈ + ㅣ
ㅌ + ㅣ= ㅊ + ㅣ

구개음화가 일어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구개음화가 일어나는 까닭은 소리를 쉽게 내기 위해서 입니다. 혀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며 '디'와 '지'를 소리 내어 봅니다. '디'와 '지' 중 혀의 움직임이 더 적은 것은 어느 것이지요? 바로 '지' 입니다. 'ㄷ'과 'ㅣ', 'ㅈ'과 'ㅣ'의 혀의 위치를 비교해 보면, 'ㄷ'과 'ㅣ'보다 'ㅈ'과 'ㅣ'의 거리가 더 가깝습니다. 거리가 가까워야 혀의 움직임이 적고, 혀의 움직임이 적어야 소리내기가 쉬워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ㄷ'이 'ㅣ'를 만나 'ㅈ'으로 바뀌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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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동 표현( 被 動 表 現 ) : 주어가 남에 의해 동작을 하게 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 사동 표현( 使 動 表 現 ) : 주어가 남에게 동작을 하도록 시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 피동 표현 주어가 제 힘으로 동작을 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을 '능동 표현'이라고 하고, 주어가 남에 의해 동작을 하게 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을 '피동 표현'이라고 합니다.  예 능동표현 - "경찰이 도둑을 잡았다." 피동표현 - "도둑이 경찰에게 잡히었다." 경찰이 도둑을 잡다 (주어)  (목적어)   (능동사) 도둑이 경찰에게 잡히었다 (주어)  (부사)     (피동사) (1) 신발끈이 풀 리 다. (2) 신발끈이 풀 어지 다. (1)에서는 동사에 접사 '-리-'를 사용하였고, (2)에서는 '-어지-'를 사용하였어요. 이와 같이 피동 표현에는 동사에 '-이-, -히-, -리-, -기-' 등의 접사를 사용하는 경우와 '-어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쥐가 고양이한테 잡히었다. 닭이 개에게 쫒기었다. 민아가 모기에게 물리었다. 사동 표현 주어가 직접 동작을 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을 '주동 표현'이라고 하고, 주어가 남에게 동작을 하도록 시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을 '사동 표현'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다솜이가 웃었다."는 주동 표현이고, "한결이가 다솜이를 웃기었다."는 사동 표현이지요. 예(1) 주동표현 - "민아가 웃다." 사동표현 - "철이가 민아를 웃기다." 민아가 웃다. (주어)   (주동사) 철이가 민아를 웃기다. (주어)    (목적어)  (사동사) 주동사는 주동 표현을 나타내는 동사, 사동사는 사동 ...

The rule of Korean spelling - 제4장 - 1 형태/체언과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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