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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r Spacing in Korean 1 - Classification of words - 품사

한국어의 품사


띄어쓰기를 할 때 단어의 품사를 아는 것을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국어의 품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품사란? 
단어를 성질이 공통된 것끼리 모아 갈래를 지어 놓은 것으로, 한마디로 '단어의 갈래'입니다. 단어를 문법적 성질에 따라 분류한 것이지요.

품사 분류의 기준? 
(1)형태 : 어미를 취할 수 있는가의 여부 (가능하면 '가변어'/불가능하면 '불변어')
(2)기능 : 문장 안에서 다른 단어들과 맺는 관계
(3)의미 : 단어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의미

한국어의 9품사 체계 : 명사, 대명사, 수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조사
  1. 체언      (1 명사, 2 대명사, 3 수사)
  2. 용언      (4 동사, 5 형용사)
  3. 수식언   (6 관형사, 7 부사)
  4. 독립언   (8 감탄사)
  5. 관계언   (9 조사)

체언 - 체언은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이 되는 말들입니다.
; 문장에서 주로 주어가 되는 자리에 오며 때로는 목적어나 보어가 되는 자리에 오는 단어로서 조사와 결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형태의 변화가 없습니다
 명사는 어떤 사물, 개념 등의  구체적인 대상의 이름을 나타내는 품사입니다. (학생, 선생님, 교실, 공부, 휴식)
#의존명사 -명사 중에서 반드시 그 앞에 꾸며 주는 말인 관형어가 있어야만 문장에 쓰일 수 있습니다. ( 한 켤레 )
 대명사는 어떤 사물, 개념 등의 이름 대신 지칭하는 품사입니다. (나, 너, 이것, 저것, 무엇, 누구, 여기)
③ 수사는 수량, 순서 등을 나타내는 품사입니다. (하나, 둘, 셋, 넷)


용언 - 문장의 주어를 서술하는 기능을 가진 말 들로, '체언'이 어떤 행동을 하느냐, 어떤 작용을 하느냐, 또는 그 '체언'이 어떤 상태이냐, 어떤 성질이냐 등을 표현하는 말이 바로 용언(동사, 형용사)입니다.
 동사는 주어의 동작, 행위, 행동, 작용을 서술하는 품사입니다. (말하다, 싸우다, 달리다, 눕다, 살다)
 형용사는 주어의 상태, 속성, 성질, 성격을 서술하는 품사입니다. (예쁘다, 아름답다, 빠르다, 푸르다)
#보조용언 : 용언 중에는 혼자서 쓰이지 못하고 반드시 다른 용언의 뒤에 붙어서 의미를 더하여 주는 것 (보다, 두다, 싶다, 않다...)


수식언 -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이 '어떤' 대상이냐를 표현하는 기능입니다. 표현하려는 대상을 좀 더 자세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
 관형사는 체언을 수식하는 품사입니다. 주로 명사를 꾸며 주는 단어로 조사와 결합할 수 없으며, 형태 변화 없습니다. (새 것, 모든 사람, 헌 옷 ← 새, 모든, 헌=관형사)
② 부사는 용언이나 문장을 수식하는 품사입니다. (꽤 빠르다, 매우 기쁘다, 빨리 피하다 ← 꽤, 매우, 빨리=부사)


독립언 - 다른 품사와는 전혀 영향을 주고 받지 않고, 한 단어로 의사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독립언'으로 분류됩니다
① 감탄사는 말 그대로 놀람, 느낌 등의 의사를 단 한 단어의 말로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품사입니다. (응, 아니, 예, 네, 어?, 아!, 앗!, 에이!, 으악!, 젠장!, 제길!)


관계언 - 주로 체언 뒤에 붙어서 그 체언이 뒤 용언의 서술 내용의 주체이냐, 목적 대상이냐, 다른 체언을 수식하느냐 등을 알 수 있게 해주는 품사입니다.
① 조사 주로 체언 뒤에 붙어서 다양한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거나 의미를 추가하는 의존적인 형태소를 이컫는 말입니다. (이, 을, 에게, 에서, 의...)
'학생이 온다.' ← 이건 '학생'이 서술 내용의 주체임을 나타내고, 
'학생을 때리다.' ← 이건 '학생'이 어떤 행위의 목적 대상임을 나타내고, 
'학생에게 주다' ← 이건 '학생'이 어떤 행위의 간접적인 대상임을나타내고, 
'학생의 본분' ← 이건 '학생'이 뒤 체언이 나타내는 대상의 소유주임을 나타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Korean_gram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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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grammar mistake in Korean 9 - v피동/사동

피동 표현( 被 動 表 現 ) : 주어가 남에 의해 동작을 하게 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 사동 표현( 使 動 表 現 ) : 주어가 남에게 동작을 하도록 시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 피동 표현 주어가 제 힘으로 동작을 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을 '능동 표현'이라고 하고, 주어가 남에 의해 동작을 하게 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을 '피동 표현'이라고 합니다.  예 능동표현 - "경찰이 도둑을 잡았다." 피동표현 - "도둑이 경찰에게 잡히었다." 경찰이 도둑을 잡다 (주어)  (목적어)   (능동사) 도둑이 경찰에게 잡히었다 (주어)  (부사)     (피동사) (1) 신발끈이 풀 리 다. (2) 신발끈이 풀 어지 다. (1)에서는 동사에 접사 '-리-'를 사용하였고, (2)에서는 '-어지-'를 사용하였어요. 이와 같이 피동 표현에는 동사에 '-이-, -히-, -리-, -기-' 등의 접사를 사용하는 경우와 '-어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쥐가 고양이한테 잡히었다. 닭이 개에게 쫒기었다. 민아가 모기에게 물리었다. 사동 표현 주어가 직접 동작을 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을 '주동 표현'이라고 하고, 주어가 남에게 동작을 하도록 시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을 '사동 표현'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다솜이가 웃었다."는 주동 표현이고, "한결이가 다솜이를 웃기었다."는 사동 표현이지요. 예(1) 주동표현 - "민아가 웃다." 사동표현 - "철이가 민아를 웃기다." 민아가 웃다. (주어)   (주동사) 철이가 민아를 웃기다. (주어)    (목적어)  (사동사) 주동사는 주동 표현을 나타내는 동사, 사동사는 사동 ...

The rule of Korean spelling - 제4장 - 1 형태/체언과조사

제14항 체언은 조사와 구별하여 적는다. 실질 형태소인 체언의 형태를 고정시키고, 조사도 모든 체언에 공통적으로 결합하는 통일된 형식을 유지시켜 적기로 한 것이다. 예컨대 ‘값[價]’에 조사가 결합한 형태를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면, 값이 / [갑씨], 값을 / [갑쓸], 값도 / [갑또], 값만 / [감만] 처럼 되어서, 실질 형태소(체언)의 본 모양이 어떤 것인지, 또 형식 형태소인 조사와의 경계가 어디인지 알아보기가 어렵게 된다. 실질 형태소의 형태가 여러 가지로 표기되면 그 의미 파악이 어려워지고, 따라서 독서의 능률이 크게 저하될 것이다. 체언과 조사를 구별하여 적는다는 것은 결국 체언의 끝 받침을 조사의 첫소리 자리로 내리 이어 적지 않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밭-이’를 ‘바티’ 혹은 ‘바치’로 적는다고 하면, 체언의 형태가 파괴될 뿐 아니라, 주격(主格)을 표시하는 조사의 형태가 불분명해진다. 그리하여 ‘田’이란 뜻을 표시하는 실질 형태소를 ‘밭’으로 고정시키고, 여기에 주격을 표시하는 ‘이’가 결합한 형태는 ‘밭이’로 적는 것이 합리적인 방식이다. 국립국어원/한글 맞춤법 http://www.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063&mn_id=30

Common grammar mistake in Korean 2 - 되/돼

되/ 돼 '되'와 '돼'도 구별하기가 쉽지 않지요? 이것도 발음이 비슷해서 그래요. 우리글은 소리글자거든요. 소리 나는 대로 쓰려고 하는데 소리가 비슷하니까 잘못 쓰기 쉬운 겁니다. '되'와 '돼'가 쓰이는 걸 볼까요? ① 민아는 대학생이 됐다. ② 민아는 대학생이 돼서 나타났다. ③ 민아는 대학생이 되고서 사람이 달라졌다. '되'는 날렵해 보이는데 '돼'는 왠지 '돼지'가 연상되면서 거북해 보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돼'로 써야 할 곳이 '되'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아마 글자도 날씬한 게 좋아 보이나 봅니다. '되'는 그냥 '되'고요, '돼'는 '되어'의 준말입니다. 그러니까 '되'와 '돼'가 혼동될 때는 '되어'를 넣어서 말이 되면 '돼'로 쓰고, 그렇지 않으면 '되'로 쓰면 돼요. '되어'를 넣어서 말이 되면→'돼' '되어'를 넣어서 말이 안 되면→'되' '되'와 '돼'를 좀더 쉽게 구별하는 방법 하나 알려줄까요?. 그것은 바로 '하다'의 '하'와 '해'를 이용하는 방법이에요. '해'는 '하여'의 준말이거든요. 그런데 '하'하고 '해'는 헷갈리지 않지요. 둘이 발음이 달라서 그래요. '되'와 '돼'도 그랬으면 좋으련만······.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서 '하'와 '해'를 가지고 '되'와 '돼'를 구별할 수 있어요. 감 잡았지요? 그래요. '되'가 맞는지 '돼'...